선물 상승폭 1% 축소..대만·홍콩 하락

선물 상승폭 1% 축소..대만·홍콩 하락

홍재문 기자
2008.09.12 11:27

개인 나흘만에 주식순매도..추석전 차익실현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2.28%에 달하던 상승폭의 1%를 내주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와 홍콩 항생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선 영향을 받고 있다.

개장초 193.20까지 상승하며 20일 이평선을 돌파했던 선물은 11시20분 현재 190.80으로 반락하고 있다. 2%가 넘던 상승폭이 1%로 줄어들고 있다.

1.53% 상승했던 대만증시가 -0.6%로 급반전되고, 홍콩증시도 초반 상승세를 잃어버리고 -0.7%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

외국인이 984억원의 주식과 4073계약의 선물을 순매도하면서 수급부담을 키우고 있는 점도 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 순매수가 2200억원을 넘고 있지만 2%의 고공행진을 유지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개장초 코스피 시총상위 100대 종목이 일제히 상승하는 등 활황을 보이자 개인이 901억원을 순매매도하면서 추석연휴를 앞둔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3.95까지 상승하던 195콜은 3.20으로 밀렸고, 2.93까지 떨어졌던 185풋은 3.95로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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