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장관 "종부세 6억→9억 원안대로"

강만수장관 "종부세 6억→9억 원안대로"

이상배 기자
2008.09.24 10:27

(상보)"이미 정부 내에서 많은 토론 거쳐"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정부과천청사 브리핑에서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으로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그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일부 매체는 당정이 종부세 과세기준을 현행 6억원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강 장관은 "전혀 그런 일은 없다"며 "(23일 발표된) 종부세 개편안은 이미 정부 내에서 많은 토론을 거친 것인 만큼 정부는 원안대로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도 종부세 개편과 관련된 오해 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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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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