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외채증가, 외인 주식→채권 때문"

속보 신제윤 "외채증가, 외인 주식→채권 때문"

이상배 기자
2008.10.07 07:43

- 신제윤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차관보), 7일 명동 은행회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및 이코노미스트 간담회

외채가 4200억달러로 많이 늘었다. 대외채권은 늘어나는 속도가 크지 않아서 순대외채권이 감소하고 있다.

외국인 채권 투자액도 외채로 잡힌다. 외채 증가는 주식시장에 투자된 자금이 채권시장으로 간 것으로 봐도 크게 틀리지 않다.

조선사들의 선물환, 자산운용사들의 선물환, 우리나라 수출이 잘 되는데 따른 수출 선수금 등 미래의 이익을 확정하기 위해 파생상품에서 나온, 100% 미래의 수익이 보장된 외채가 상당히 많다. 그런 부분들, 기술적으로 외채로 잡혀있지만 외채가 아닌 것이 1518억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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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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