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순 서울지방국세청장, 서울청 국감
김갑순 서울지방국세청장은 10일 “탈루금액이 큰 학원들은 탈루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수원 중부지방국세청에서 열린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소득 축소신고가 확인된 대형학원들에 대한 특별 세쿠조사나 조세범칙 조사를 실시할 용의가 있느냐”는 김종률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사교육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고 이들의 소득 축소신고는 57%에 달하고 있다”며 “사교육시장이 탈루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