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폐경학회는 11월 '폐경 여성의 달'을 맞아 전국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6개 도시(서울, 광주, 인천, 부산, 대구, 대전)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강좌는 '폐경을 이기는 지혜'를 주제로 진행된다. 폐경기 건강관리를 위한 정보습득은 물론 산부인과 전문의로부터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특히 호르몬요법을 통한 폐경증상 관리와 폐경 후 급증하는 골다공증 예방법도 소개된다.
강좌는 4일 서울 역삼1문화센터를 시작으로 △7일 서울 종로구민회관 △11일 전남대병원 △19일 인하대병원 △20일 부산대병원 △21일 대구 대백프라자 △25일 대전 대덕구문예회관의 순으로 진행된다.
김정구 폐경학회장은 "폐경기 여성들은 신체와 심경 변화로 외출을 꺼리거나 가족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폐경 증상은 대부분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여놘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