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 전자제품 소매업체 서킷시티가 미국 내 점포 155곳의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서킷시티는 매출 감소로 인한 수익성 악화에 따라 미국 내 점포 155곳을 폐점하겠다고 밝혔다.
주로 캘리포니아, 조지아, 일리노이, 애리조나, 오하이오주 등에 위치한 매장이 문을 닫게 되며 이에 따라 종업원 17%가 해고될 것으로 보인다.
서킷시티는 아울러 남은 566개 매장 중 일부와의 리스 계약도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