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중앙은행이 6일 예정에 없던 회의를 소집해 한달만에 또 기준 금리를 인하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중앙은행(SNB)은 이날 기준 금리를 2%로 0.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스위스 중앙은행의 정례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는 12월 11일로 예정돼 있었으며 이날 인하는 갑작스럽게 발표됐다.
스위스 중앙은행은 지난달 8일 유럽중앙은행과 영국중앙은행 등 7개국 중앙은행과 금리 인하 공조 당시 기준 금리를 2.75%에서 2.5%로 0.25%포인트 인하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