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 증시가 글로벌 동반 경기침체 우려를 딛고 상승 마감했다.
UBS가 3억위안(4400만달러) 규모의 중국 본토 주식을 매입할 것이란 보도가 낙관론을 되살리는 역할을 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매도가 막바지에 다다른 것이란 관측을 낳았다.
모판 수초우 자산운용 애널리스트는 "UBS증권의 중국 주식 매수가 시장심리를 돕는 역할을 했고 저가 매수세를 유발시켰다"고 밝혔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75%(29.99포인트) 오른 1747.71을, 선전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94%(4.34포인트) 상승한 467.35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