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대 가족의 돈독한 가족애와 건강 장수의 비결 소개
한국노바티스와 대한의사협회는 20일 대한민국 5대 가족을 통해 가족애와 행복하고 건강한 장수의 의미를 조명하는 도서 '5대 가족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5대 가족 이야기'는 의협 창립 100주년 기념도서다.
'5대 가족 이야기'는 우리가 진정 돌아보고 회복해야 할 것은 ‘가족’이라는 데서 출발했다. 개인과 사회의 행복과 번영은 가족의 건강과 희로애락에 달려있으며, 고조-증조-조부모-부모-자녀까지 한 세기(100여 년)에 이르는 ‘5대 가족’의 가족사 안에서 행복과 장수의 비결을 찾았다.
책 속에서 5대 가족은 공통적으로 5가지의 특징을 보였다. 가족간의 대화와 웃음이 많고 웃어른을 공경하며 항상 부지런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했다. 또 대체로 결혼 연령과 초산 연령이 빨랐고 현재 백세에 가까운1, 2세대는 대부분 술과 담배를 멀리했다.
주수호 의협 회장은 "의협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선포한 ‘100세 건강 시대 여는 믿음직한 전문인’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내세웠다"며 "의협과 의료인들이 5대 가족들이 이 땅에 더 많아질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질병예방 및 치료에 혼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피터 야거 한국노바티스 사장은 "이번에 출간된 책을 통해 5대 가족의 감동적인 사연과 그들이 전하는 행복한 가족의 조건, 건강과 장수의 비법이 널리 공유되길 바란다"며 "5대 가족 찾기 캠페인을 통해 한국 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시민으로서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노바티스와 의협은 지난 2006년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대대손손 건강하고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한 ‘5대 가족 찾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를 통해 1세대에서 5세대가 모두 생존해 있는 것으로 밝혀진 총 스물여섯 가족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