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소 다로 총리가 경기부양을 위해 대기업들에 임금 인상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소 총리는 내달 1일 경단련의 미타라이 후지오 회장을 비롯한 경제계 지도자들과 회동을 갖고 내년 봄 단체협상 시기에 임금을 인상해 줄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과거 아베와 후쿠다 총리가 기업의 이익이 가계로 환원돼야 한다면서 임금인상을 재촉한 사례가 있으나, '춘투'(노사임금협상)가 시작되기도 전에 임금인상을 요청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