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 "부실채권·PEF 시장 확대될 것"

속보 이헌재 "부실채권·PEF 시장 확대될 것"

이상배 기자
2008.11.28 14:32

-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28일 서울대학교 금융경제연구원(원장 정운찬) 주최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과 처방' 강연회

앞으로 새로운 금융시장이 태동할 것이다. 부실채권(NPL), 구조조정 기업 등이 대량 출하될 것이다. 사모투자펀드(PEF)의 역할이 증대되면서 투자은행(IB)의 기능이 대체될 것이다.

중앙은행이 인수 또는 담보한 금융자산도 출하된 것이다. 구제금융을 위한 국채 발행 물량도 있을 것이다.

또 금융시장 규제가 보다 강화되겠지만, 규제가 강화된 유럽보다는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 강화된 시장으로 움직여가고, 새로운 형태의 시장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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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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