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푸드를 인수한 신세계푸드는 16일 자사 최병렬 대표이사가 훼미리푸드의 대표이사를 겸임한다고 공시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보광훼미리마트 등이 보유한 훼미리푸드 주식 58만9200주(49.1%)를 주당 6623원, 총 39억227만1600원에 전량 인수하면서 이 회사 주식을 100% 확보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229억원, 총 자산 122억원 규모의 ㈜훼미리푸드는 김밥과 샌드위치, 도시락 등 간편 조리 식품을 전국 훼미리마트와 이마트에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