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내년 자동차판매가 31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감할 전망이다.
일본자동차공업협회는 18일 2009년 국내 자동차 총판매대수가 금년보다 4.9% 줄어든 486만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의 자동차 판매량이 500만대를 밑도는 것은 1978년 이래 31년만이다. 경기침체의 가속화로 소비자들이 구매를 꺼리면서 자동차 업계는 생산조정이나 인원감축에 나서고 있지만 상황은 더 악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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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내년 자동차판매가 31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감할 전망이다.
일본자동차공업협회는 18일 2009년 국내 자동차 총판매대수가 금년보다 4.9% 줄어든 486만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의 자동차 판매량이 500만대를 밑도는 것은 1978년 이래 31년만이다. 경기침체의 가속화로 소비자들이 구매를 꺼리면서 자동차 업계는 생산조정이나 인원감축에 나서고 있지만 상황은 더 악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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