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여 점의 인형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08서울인형전시회'가 내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됩니다.
머니투데이와 MTN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창작 수공예인형과 고가의 희귀인형, 국내외 유명 인사의 인형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인형들이 전시됩니다.
특히 10억원이 넘는 테디베어와 명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재현한 포즈 인형들이 선보이며, 인형이 사는 집인 돌하우스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인형극 공연과 만화 속 등장인물을 따라한 코스프레 쇼, 인형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흘동안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