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오늘 오전 실시한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경쟁입찰을 통해 33억5천만달러를 시중에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40억 달러를 응찰에 부친 결과 33억5천만달러만 입찰 후 전액 낙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평균 낙찰금리는 연 2.36%, 최저 낙찰금리는 연 1.4%였으며 9개 기관이 입찰에 참여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금융기관들의 달러 차입 사정이 나아지면서 응찰규모가 줄고 낙찰금리도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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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오늘 오전 실시한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경쟁입찰을 통해 33억5천만달러를 시중에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40억 달러를 응찰에 부친 결과 33억5천만달러만 입찰 후 전액 낙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평균 낙찰금리는 연 2.36%, 최저 낙찰금리는 연 1.4%였으며 9개 기관이 입찰에 참여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금융기관들의 달러 차입 사정이 나아지면서 응찰규모가 줄고 낙찰금리도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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