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동안 외국인 직접투자는 모두 117억 달러로 4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직접투자 가운데 생산설비를 직접 만드는 공장설립형 투자는 2007년보다 10% 가까이 줄어 73억 달러에 그쳤지만, 기업인수형 투자가 크게 늘어나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미국으로부터의 투자가 2007년의 절반 수준인 13억 달러를 기록한 반면 EU와 일본, 그리고 중화권으로부터의 투자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올해에는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외국계 펀드 등의 기업인수형 투자를 유치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