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달러 환율은 20원 내린 1292.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주식 매수세에 힘입어 증시가 연일 급등하자 1200원대에 진입한 겁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역외환율이 소폭 하락함에 따라 어제보다 12.5원 내린 1300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코스피 상승세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로 꾸준히 낙폭을 확대해, 장중한때 1284.1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00원선 밑으로 내려온 건 나흘만입니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상승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사자세가 지속되는 점이 환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