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마감]2주래 최대폭 하락

[중국마감]2주래 최대폭 하락

김경환 기자
2009.01.08 16:38

8일 중국 증시가 2주래 최대폭 하락했다. 유가가 하락하고 억만장자 리카싱이 중국은행 주식을 매도했다는 소식으로 에너지주와 금융주가 하락세를 이끌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38%(45.83포인트) 떨어진 1878.18을, 선전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995(11.61포인트) 하락한 573.09로 장을 마쳤다.

판디자오 쿼타이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리카싱의 중국은행의 주식 매도 소식이 본토 투자자들에게 알려지며 연쇄 작용이 발생했다"면서 "앞으로도 여전히 좋지 않은 지표 소식들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페트로차이나가 3.1% 하락했고 중국은행은 2% 내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경환 경제부장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입니다. 치우치지 않고 사안을 합리적이고 균형적으로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