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 물가가 5개월째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의 지난 해 12월 생산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12월 생산자 물가지수는 11월보다 1.7% 떨어졌습니다.
전달 대비 생산자 물가 증가율은 지난 해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연속 0.3%씩 낮아진데 이어 11월엔 2.3% 감소하는 등 5개월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하락 추세는 유가와 국제원자재 가격 약세, 수요 부진 등의 영향에 따른 것입니다.
한편, 지난해 연평균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8.6%로 2007년 1.4%에 비해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