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조기상환형 ELS 2종 출시

대신證, 조기상환형 ELS 2종 출시

박성희 기자
2009.01.11 14:54

LG전자-신한지주, LG전자-코스피200 기초자산

대신증권(36,100원 ▲1,000 +2.85%)이 오는 12~14일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판매한다.

'대신 ELS 742호'는 LG전자와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3개월마다 두 종목 중 낙폭이 큰 종목의 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80~65%이면 연 28% 이익으로 조기상환된다. 다만 만기 때 주가가 기준가의 65% 미만이고 한 종목이라도 장중 낙폭이 50% 이상이면 원금을 잃을 수 있다.

'대신 ELS 743호'는 LG전자와 코스피200지수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 조건을 만족하면 연 31.02% 수익이 결정된다. 그러나 만기시 주가가 기준가의 75%를 밑돌고 한 종목이라도 장중 50% 이상 하락한 적이 있으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판매규모는 ELS 742호 50억원, 743호 50억원으로 총 1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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