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지난해 매출액이 5조8922억원을 기록해 2007년보다 1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892억원으로 10.9%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4분기 실적악화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1113억원을 기록해
전년도에 비해 76%가량 줄었습니다.
4분기만 따질 경우, 영업이익은 113억원에 그쳤으며 특히 202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됐습니다.
대림산업측은 4분기 건설경기 악화와 원자재가 상승 등이 겹쳐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