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로 금융사고 등 잠재리스크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금융감독원이 현장검사와 테마검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해 11월 이후 중단됐던 은행 종합검사도 오는 4월 신한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올해 1172회 현장검사에 나설 계획이고 이는 전년에 비해 72회 증가한 것으로 현장 검사가 늘어난 것은 5년만의 일입니다.
현장검사에서는 지급보증 관련 양해각서 이행실태,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실태, 외화 유동성리스크 관린실태, 주택담보대출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리실태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합니다.
또한 중소기업대출 취급실적과 중소기업 신속지원제도(패스트 트랙) 작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장외파생상품과 펀드 등의 불완전 판매 여부도 집중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