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선물협회,자산운용협회를 합병한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과 함께 공식출범했습니다.
오늘 오전 열린 창립기념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황건호 협회장, 안도 토시오 일본 증권업협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향후 금융투자회사에 대한 자율규제 및 분쟁조정과 투자전문인력 관리와 투자자교육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새로 통합된 협회는 정회원 134개사, 준회원 63개사, 특별회원 16개사 등 총 213개 회원사로 구성되며 자산규모는 총 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건호 초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규제완화를 통해 우리 자본시장과 금융서비스업계의 국제경쟁력을 강화, 금융의 수출산업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