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증권사들은 해마다 모의 주식투자 대회를 열어서 투자왕을 발굴하곤 하는데요. 지난달 해외주식투자의 고수로 인정받은 대학생들을
김영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증권사라는 '검증된' 기관에서 주최하는 투자대회에서 우승해, '공인 받은' 주식의 고수들.
전북대학교 취업동아리 친구들은 주식투자에 대한 단순한 관심에서 가능성을 찾았고, 굿모닝신한증권이 개최한 모의투자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특히 해외주식시장의 매력을 설파하는 고수.
[인터뷰] 장태훈 / 전북대학생:
"요즘같은 저금리시대에 주식시장만큼 수익률 내기 좋은 시장이 없다고 생각한다. 대학생이라 정보 열등해 증권사 홈피의 해외 브리핑을 참고했고, 정책적 호재를 단기재료로 접근했다." /
하락하거나 상승하는 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각각의 전략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강현민 / 전북대학생:
"하락장에서는 전반적인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주식과 현금의 비율을 조절해 수익을 거뒀다. 상승장에서는 지수 대비 변동성 큰 종목 선택하고, 장이 떨어지면 현금으로 보유해서 안정성을 추구했다." /
특히 정보를 찾아서 내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상진 / 전북대학생:
"우선 주식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 정보 습득이 중요하다. 인터넷, 신문을 참고해 투자하면 성공할 것이다." /
세상의 흐름이 반영되는 곳이 주식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주하 / 전북대학생:
"주식은 수익률 변동이 심하다. 실패하더라고 꾸준하게 관심을 갖고 정보를 얻는다면 성공할 수 있다." /
치밀한 종목 선정과 분석, 그리고 정보의 습득.
대학생들이 바라보는 주식 투자의 성공 비법입니다.
MTN, 김영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