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미래에셋운용과 최대 75억계약

신지애, 미래에셋운용과 최대 75억계약

권현진 기자
2009.02.06 17:24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신지애 골프 선수와 5년간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신지애 선수는 앞으로 5년간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의상이나 모자를 통해 미래에셋의 기업이미지(CI)를 홍보하게 됩니다.

미래에셋은 연봉 10억원에 옵션 5억을 더해, 최대 연 15억원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이는 미래에셋이 최근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설명입니다.

미래에셋은 미국, 영국, 브라질, 인도, 홍콩 등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운용중이며 지난해 7일 외국 현지인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SICAV상품을 국내에서 최초로 출시했습니다.

이철성 마케팅부문 대표는 “미래에셋그룹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올라가고 있는 신지애 선수를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