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 인수합병 확정

C&중공업 인수합병 확정

김수홍 기자
2009.02.09 17:06

[MTN오후의투자전략] 이 시각 뉴스센터

이 시각 주요뉴스 살펴보겠습니다.

C&중공업 인수합병(M&A) 사실상 확정

C&중공업 인수합병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단은 오늘까지 최대채권기관인 메리츠화재의 C&중공업 M&A에 대한 의견을 서면으로 취합할 예정이다.

메리츠화재는 인수후보 입찰제안서를 받은 뒤 다음달 13일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M&A를 진행하려면 채권단의 75%이상 동의를 받아야 하는 데, 51%의 채권을 가진 메리츠화재를 제외하하고도 2~3곳이 이미 찬성의사를 밝히고 있어, 주거래은행인 우리은행 의사와 관계없이 사실상 M&A는 확정된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산참사 농성자 등 27명 기소

용산 철거민 참사사건과 관련해 농성자와 철거업체 직원 27명이 무더기 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본부는 오늘(9일) 용산 철거민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화재를 일으켜 경찰관이 죽거나 다치는 데 깊이 관여한 혐의로 44살 김 모씨 등 농성자 5명을 구속 기소하고 1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소방호스로 물을 뿌리거나 폐자재를 태운 철거업체 직원 7명도 폭력행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과잉진압' 논란을 빚은 경찰에 대해선 화재를 일으킨 직접적인 책임이 없고 경찰 특공대를 동원한 작전 역시 적법했다며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실업급여 신청.지급 사상 최대

지난달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 수가 12만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실업급여 지급액도 2천7백억 원으로 역대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전달보다 37% 급증한 12만 8천명을 기

록해 96년 실업급여를 지급하기 시작한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노동부는 경기침체에 따른 비자발적 이직자가 늘면서 실업급여 신청률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고용지원센터를 통한 기업 구인신청은 6만3천 명으로 지난해 12월보다 5.9% 감소한 반면, 구직신청은 22만9천 명으로 9.4% 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올해 해외 유전투자 52억弗..29%↑

올해 국내 자원개발 기업들이 해외 원유와 가스 개발에 지난해보다 29.4% 증가한 52억3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해외 유전 사업에 석유공사와 가스공사 등 공기업이 37억 7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SK에너지 등 민간기업이 14억 천 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올해 유가 하락을 기회로 국내 기업들이 적극적인 개발과 생산광구 매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며 "당초 목표한 자주개발률 7.4%를 초과 달성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뉴스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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