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늘 국무위원 자격으로 처음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윤 장관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마음이 무겁다며,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두의 지혜를 모으고 하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위기를 극복하는데 있어 모두 최선을 다해 속히 극복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무총리와 국무위원의 협조와 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오전 10시30분에 취임식을 갖고 재정부 장관으로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