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어제 폭락이후 현지 분위기는 어떤가요?
- 어제 폭락은 대단했지 않습니까? 기대에 반한 실망은 여전합니다.하지만 실망이 과도하면 기대가 살아나는 법입니다. 오늘은 뉴욕증시 소폭 반등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저가 매수세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것보다는 시장의 기대가 과도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재무부의 발표가 현실의 시장 상황에 비춰보면 낙폭이 너무 심했다는 그런 반응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여전히 소폭반등했지만 실망은 여전합니다. 경기 침체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합니다. 그래도 불확실성을 키웠다는 주장보다는 이제는 출발이다는 분위기고 살아나고 있습니다.
금융권으로부터 이제는 기대해 봐도 되겠다는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한인타운 금융권은 이제 시작이다라는 분위깁니다. 부실자산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건전한 그동안의 관행을 보면 한 번 기대해 볼만하다는 그런 분위깁니다.
질문 2 >> 결국은 정부를 믿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입니까?
- 맞습니다. 결국에는 경제는 심리고 믿음이지 않습니까? 그런 신뢰 분위기도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미흡하지만 재무부 장관의 정책은 세계적이 장관 정책이기 때문에 믿는 마음 신뢰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그런 심리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반증하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그런 분위기이기도 합니다. 미국 의회는 상하원 양원조정 위원회에서 그동안 통과된 안보다는 상당히 삭감된 7890억달러로 합의 됐다고 알렸습니다.
공화당 의원중에 민주당에 찬성한 의원들이 주장하는 안이 반영됐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시장의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기술적인 반등은 기대할 수가 있는 그런 상황이라는 생각입니다.
질문 3 >> 내일은 소매 판매가 발표되죠?
- 그렇습니다. 내일은 지난 1월의 소매 판매가 발표됩니다. 내일은 미국경제의 가장 중요한 잣대인 소매매출이 발표됩니다. 지난 1월의 소매 판매는 중요한 잣대로 보입니다. 기대감은 여전히 소매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0.5%에서 0.8%의 하락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하성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