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고주협회가 신임 회장에 이순동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회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순동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고주가 자유롬게 광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자유시장경제 정착과 반기업 정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중앙일보 기자 출신으로 삼성전자 홍보실장, 삼성그룹 홍보총괄 사장, 한국PR협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전임 민병준 회장의 잔여 임기인 오는 2010년 2월까지 한국광고주협회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