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이날 도쿄 증시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177.87포인트(2.41%) 떨어진 7198.25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2.96% 하락한 700.93을 기록, 25년래 최저 수준으로 곤두박질쳤다.
통신업체 NTT는 실적 우려가 제기되면서 5.8% 급락했다.
동일본여객철도(East Japan Railway)도 씨티그룹이 이익전망을 하향했다는 소식에 3.8% 하락했다.
도시바는 엔화가 2주래 최고치를 찍었다는 소식에 4.6%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