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 "어려운 때일수록 이웃 챙긴다"

현대오일, "어려운 때일수록 이웃 챙긴다"

최석환 기자
2009.03.15 12:00

아동 복지시설 '남산원' 찾아 봄맞이 봉사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이 봄맞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서영태 사장이 팀장급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구 예장동 소재 아동복지 시설인 '남산원'을 찾아 봄맞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영태 사장이 팀장급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구 예장동 소재 아동복지 시설인 '남산원'을 찾아 봄맞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오일은 최근 서영태 사장과 신방호 부사장 등 30여명의 임직원들이 서울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아동 복지 시설인 '남산원'을 찾아 허물어진 옹벽을 보수하고, 페인트로 아이들 방을 단장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서 사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여건이 악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소홀히 할 수는 없다"며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이 끝난 뒤 서 사장은 소정의 기부금을 남산원에 전달했다.

현대오일은 2007년부터 '1사우(社友) 1봉사팀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현재는 전체 임직원 1650여명 중 70%에 해당하는 1100여명이 1곳 이상의 봉사팀에 가입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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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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