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이제 때가 왔다

기아차, 이제 때가 왔다

김나래 MTN기자
2009.03.17 10:36

[MTN 장철의 마켓온에어] 실시간 기업리포트

[질문] 요즘 자동차 업종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이지만 우리 자동차 업종은 선전하고 있는데요. 기아차 준비하셨죠?

- 동양종합금융증권은기아차(155,400원 ▲1,400 +0.91%)에 대해 그동안 우려했던 부정적인 요소들은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신차효과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은 경계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세계경제 침체기에 오히려 한국자동차업종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로 부각되고 있어 현대차와 더불어 차별화된 주가흐름에 동참할 수 있는 상황이라 평가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만 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다.

다음은하이닉스(1,602,500원 ▲155,500 +10.75%)보겠습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주가 희석 효과보다 업황 개선 효과가 더 클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DRAM 산업에서 시장지위가 하락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보이고 앞으로 DRAM 및 NAND 산업의 개선에 따라 실적 또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생산 시설 스크랩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만2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업종리포트 보겠습니다. 정유/석유 화학업종입니다. 대우증권은 현재 정유 시황은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섰고 2009년 하반기로 갈수록 유가 상승과 수요 증가에 의해 더욱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유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를 제시했습니다. 관심종목은 SK에너지를 꼽았습니다.반면에 화학 업종에 대해서는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단기적인 시황 회복 마무리 국면에 접어 들었고, 경기 둔화와 중동발 공급 과잉으로 인한 중장기적인 시황 악화가 우려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LG화학과 효성, 동양제철화학 등 정책 수혜주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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