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신상훈 사장-이백순 행장 선임

신한지주, 신상훈 사장-이백순 행장 선임

유일한 MTN 기자
2009.03.17 15:17

신한금융지주는 17일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주주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8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상훈 전 신한은행장을 제 5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상훈 사장은 이날 오후 가진 취임식에서 “Acceleration(속도를 높여야 할 영역), Back to Basic(기본으로 돌아가 재 조명할 영역), Creation(새롭게 추구해야 할 영역), Deceleration(지양하거나 감속할 영역)이라는 4대 경영기조를 달성하는데 모든 힘과 에너지를 쏟아 부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신한은행도 같은시간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이백순 은행장 내정자를 신임 신한은행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이백순 은행장은 선임 이후 가진 취임식에서“선진국 은행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는 현 상황에서 냉혹한 현실을 올바로 직시하고 모든 역량을 모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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