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F, 대책 비웃고 126조원 재돌파

MMF, 대책 비웃고 126조원 재돌파

권현진 기자
2009.03.18 09:26

펀드플로우]

금융투자협회와 금융위원회가 잇달아 대책을 내놓고는 있지만 머니마켓펀드(MMF)로의 자금 유입은 속수무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MMF는 1조 6천10억 증가한 126조 624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는 사흘째 감소세를 기록, 169억원이 빠져나갔고 ETF를 포함하면 2천520억원이 순유입됐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77억원 순유출돼 이틀째 감소세를 나타냇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각종 정책 변수와 다음달 금리인하로 인한 수익률 하락가능성 등으로 법인들이 이달 말 MMF에 대한 마지막 수요를 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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