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국증시 '새테마주 찾아라'

4월 중국증시 '새테마주 찾아라'

이대호 MTN 기자
2009.03.25 09:36

중국 증시에서 2분기를 앞두고 새로운 테마주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화증권 윤정은 연구원은 이번 주에는 페트로차이나와 중국은행 등 대형 블루칩의 실적 발표가 집중돼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상하이 종합지수가 2100포인트 초반까지 조정이 나와야 공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개인투자자들이 차익을 실현한 뒤 증시를 빠져나가도 마땅한 투자 대상을 찾기 어렵고 증시 주변의 유동성이 풍부하기 때문에 새로운 테마주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강하게 나타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연구원은 중국에서 SOC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시멘트 등 설비투자 수혜주와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부동산 부양책, 미국 달러화 약세에 따른 금, 석유 그리고 원자재 등으로 주식시장의 관심 종목이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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