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홍찬선의 골드타임]송성엽 KB자산운용 상무 "직접투자보다 간접투자로"
장철/마켓리더들과 함께, 시장에 관한 속 깊은 이야기 나눠보도록...홍찬선의 골드타임! 오늘은 어떤 분이 나와주셨을까요~
홍찬선/골드타임에서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자산운용업계에서는 탁월한 운용능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대표 펀드매니저들과 함께 시황 분석과 함께 성공투자전략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펀더멘털에 따른 증시 흐름을 정확히 집어내고, 성장주 투자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송성엽 KB자산운용 상무와 함께, 현 증시의 진단과 올바른 대응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송 상무님 안녕하세요.
송성엽 ▶ 전 동부증권 조사부, 대신투자신탁운용팀 Portfolio 매니저. PCA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팀 팀장, 현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상무이사
QBOA의 부실채권 우려에 따른 미국발 악재로 코스피가 급락중인데코스피 얼마나 떨어질까? 한국 은행 주가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까?
- 일시적으로 코스피 1300 무너질 수 있을 것이지만 큰폭의 하락은 없을 것
- 한국 은행은 부실요인이 적기 때문에 직접적 영향은 없을 것이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은 있을 것으로 예상
Q. 조정 증시, 다시 힘 낼까?
-단기조정 불가피, 상승추세는 유효
-1300p 돌파 후 주식형펀드 일부 환매
-개인 직접투자 욕구 증가, 당분간 주식형펀드 자금 유입 어려워
Q 외국인이 3월 둘째주부터 어제(20일)까지 5조663억원어치나 순매수했는데, 한국 증시에 대한 외국인의 시각이 매도에서 매수로 바뀐 것으로 봐야 하나?
- 외국인 순매수 중에ETF 차익거래를 제외할 경우 순매수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음. 3조원 이상이 ETF 차익거래에 따른 것으로 추정됨. 그렇다고 외국인 순매수를 폄하할 것은 아니지만, ETF 차익거래가 어떻게 풀릴지에 대한 관심을 늦추지 않아야 함.
Q.다시 오른다면 무엇을 사야?
-중소형주 부담, 대형주로 갈아타야
-단기 금융∙수출주에 초점
-환율 하락폭 크지 않아 수출주 영향 제한
-직접투자보다 간접투자가 유리
홍찬선의 골드타임 ▶ 22일(수) 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