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재는 전문지식과 기획력이 강한 사람보다 충성심이 강한 직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38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에 가장 필요한 직원으로 44%가 충성심이 깊은 인재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고난과 역경을 끈기와 성실함으로 이겨낼 수 있는 직원, 다양한 인맥을 보유한 마당발 직원, 회사의 수익과 직결되는 영업력이 강한 직원 등을 선호했습니다.
반면 전공지식이 완벽한 전문가형 인재나 기획력이 탁월한 인재 등은 불황기에 기업들이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