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5.7% 감소'로 상향 수정됐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4월에 발표한 예비치는 '6.1% 감소'로, 수정치가 예비치보다 개선됐다는 것은 미국 경제가 한 달 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덜 수축했다는 걸 의미한다.
하지만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5%에는 못 미쳤다.
확정치는 다음 달 말에 나온다.
블룸버그통신은 재고 감소와 건축부문 침체 완화로 2분기 성장률 감소세도 개선될 것이며 올 연말에는 성장률이 증가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