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6월 소비자신뢰지수 22년래 최고

호주, 6월 소비자신뢰지수 22년래 최고

조철희 기자
2009.06.10 12:19

호주의 소비자신뢰지수가 22년만에 최고치로 상승하며 호주 경제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전했다.

호주의 6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달보다 12.7% 상승, 100.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수가 100을 넘은 것은 2008년 1월 이후 처음이며 낙관론자가 비관론자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소비자신뢰지수의 반등이 경기회복의 전제조건이라며 이같은 수치의 지수를 고무적으로 평가했다. 또 호주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추세도 끝이 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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