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1분기 경제성장률 확정치가 예상을 깨고 수정치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25일 지난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5.5% 감소(확정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당초 전문가들은 1분기 경제성장률은 지난달 발표된 수정치에서 변화 없이 연율 -5.7%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택 및 소비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으면서 GDP 추락도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 4분기만해도 GDP는 전분기 대비 6.3% 감소하면서 1982년 이후 가장 나쁜 성적을 기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