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마감]상하이 1년만에 3000선 탈환

[중국마감]상하이 1년만에 3000선 탈환

엄성원 기자
2009.07.01 16:42

상반기에만 63%↑

중국 증시가 하루만에 상승세를 회복하며 3000선을 회복했다.

1일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7% 상승한 3008.15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종가 기준 3000선을 웃돈 것은 지난해 6월11일 이후 처음이다.

중국 증시의 상반기 상승률은 63%에 달한다. 이는 글로벌 증시 중 2위 성적이다.

경기 회복 기대로 철강주와 부동산주가 동반 상승했다. 중국 2위 철강사 안강스틸은 8% 급등했다. 업계 1위 바오산철강은 4.4% 올랐다. 폴리부동산그룹은 3.8% 뛰었다.

은행주도 강세를 보였다. 중국은행(BoC)이 3.1%, 건설은행이 2.8%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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