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가 화재로 가동중단에 들어선 가운데 국내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KTB증권(유영국 애널리스트)은 인도 할디아 지역 화재로 부근 석유화학 단지의 가동이 언제 개시될 지 불분명하다며 주요 화학 제품 생산의 차질로 수급 불안정이 심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할디아 단지의 생산능력은 에틸렌 52만톤, 프로필렌 33만톤, 벤젠 8.5만톤 등입니다.
KTB증권은 이에따라LG화학(392,500원 ▲5,000 +1.29%)호남석화한화석화(47,800원 ▲4,650 +10.78%)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