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캐나다 우라늄 생산업체 지분인수

한전, 캐나다 우라늄 생산업체 지분인수

김신정 MTN 기자
2009.07.05 19:06

한국전력은 지난 2일 캐나다 터론토에서 캐나다 우라늄 전문회사인 데니슨사와 양사간 전략적 협력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이에 따라 "지난 6월 15일 데니슨사 주식 5800만 주를 6800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 체결 후 실질적인 최종계약서에 서명하게 되면서 경영에도 깊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데니슨사 지분 인수로 한전은 오는 2010~2015년까지 우리나라 연간 우라늄 소비량 4000톤의 약 8%에 해당하는 규모의 구매권도 확보하게 됐습니다.

데니슨사는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 광산을 다수 보유하고 종합 우라늄 회사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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