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디도스 관련 금융권 비상 대응체제

금융당국, 디도스 관련 금융권 비상 대응체제

방명호 MTN 기자
2009.07.09 14:56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생한 디도스 공경이 전 금융권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해 전 금융권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7일부터 9일까지 발생한 1,2 디도스 공격을 받은 7개 은행의 인터넷 뱅킹 서비스가 일부 중단되거나 지연되기는 했지만 금융정보 유출과 불법이체 등의 금융사고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인터넷뱅킹서비스 대체채널 확보, 비상계획 점검, 대국민 홍보활동 전개 등 이미 수립된 단계별 비상계획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며"금융거래 이용고객들은 정보보호 업체에서 제공하는 최신 백신프로그램을 설치 후 금융거래를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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