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마감]하루만에 반등…車업계 기대감

[도쿄마감]하루만에 반등…車업계 기대감

김성휘 기자
2009.08.06 15:28

10일 일본증시는 자동차업계의 호재와 금속가격 상승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전날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와 함께 미국에서 중고자동차 보조금 재원을 확대, 일본 차 업계도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35.56포인트(1.32%) 오른 1만388.09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전날보다 7.93 0.8% 상승한 957.51로 장을 마감했다.

토요타와 혼다는 일제히 3.5% 이상 올랐다.

도호아연은 금속가격이 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뒤 5.4% 올랐고 퍼시픽금속은 6.4% 상승했다.

미쓰비시UFJ자산운용의 이시가네 기요시 투자전략가는 "일본 자동차 업계는 전기자동차와 같은 부문에서 경쟁 우위가 강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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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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