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올해 신차 판매가 사상 최대치인 120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신화통신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올해 중국의 자동차 생산 및 판매 대수가 8월까지 800만대를 돌파했다.
올해 연간 기준으로는 작년보다 약 28% 증가한 1200만대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올해 신차 판매는 그동안 세계 최대 시장이었던 미국을 7개월 연속 제쳐, 연간 기준으로도 전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중국 정부는 지난 1월 소형차에 대한 감세와 보조금 등의 부양책을 담은 자동차 산업진흥 계획안을 발표했으며, 이 같은 정부 정책 효과로 내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