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예방 조치 등 미흡 16곳은 개선 독려
신종플루 치료거점병원으로 문제점이 발견된 21개 의료기관의 지정이 취소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5일 신종플루 치료거점병원 실태조사 결과 문제점이 발견된 21개 의료기관의 지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또 감염예방 조치 등이 미흡한 16곳 의료기관은 현장지도 점검을 통해 감염예방조치를 개선토록 했다.
복지부는 치료거점병원 464곳에 대해 외래진료실 안전관리 및 감염예방 부분, 입원실 형태, 격리용 병상수 확보 등에 대해 조사를 하고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