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5단체, G20 정상회의 유치 '환영'

경제5단체, G20 정상회의 유치 '환영'

김보형 기자
2009.09.26 09:34

경제계는 26일 우리나라가 2010년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전경련, 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5단체는 공동 성명을 통해 "한국이 2010년 G20 정상회의 의장국이 되고, 회의 개최지로 선정된 것은 국제사회에서 역할이 급격히 확대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외교사의 쾌거"라고 평가했다.

경제 5단체는 "작년 11월 워싱턴에서 개최된 1차 회의, 올해 4월 런던에서의 2차 회의 및 이번 피츠버그에서 열린 3차 회의 과정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우리 정부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G20 개최지 선정은 대한민국의 경제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제 공조체제에서 중심국가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는 한편 우리 경제 발전의 촉진제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경제5단체는 끝으로 "경제계는 우리 국민과 정부와 함께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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