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 재상장과 하이트와의 영업조직 통합을 통해 '제2의 도약'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진로는 당초 오는 30일로 예정돼 있던 상장 계획을 다음달 19일로 연기했지만,
이는 단순히 지난달 31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기재상 정정사유 발생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진로 윤종웅 사장은 "재상장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소주 대표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신성장 동력인 중국·일본 등 해외사업을 본격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진로는 2011년 1월중부터 하이트와의 영업조직 통합후, 참이슬의 브랜드 파워 강화와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