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콘텐츠 연계 홈피통합, 마케팅등 업무제휴
경제 미디어의 선두주자 ‘머니투데이’와 온라인 스포츠-연예 전문 미디어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OSEN’이 미래형 상생 모델을 성사시켰다. 양사는 5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홍선근 머니투데이 대표이사, 홍윤표 OSEN 대표이사가 ‘업무 제휴 조인식’을 갖고 홈페이지 통합, 콘텐츠 교류 등의 조항에 합의 했다.
1999년 온라인 경제전문 미디어로 출발한 머니투데이는 오프라인 경제신문에 이어 지난 2004년 연예 전문 ‘스타뉴스’를 출범시켜 경제 신문 콘텐츠의 다양화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바 있는데 이번 OSEN과의 제휴를 통해서는 경제-연예-스포츠 콘텐츠의 이상적 결합이라는 카테고리를 완성시켰다. 경제와 연예 그리고 스포츠 기사는 이미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메뉴 구성에서 알 수 있듯이 온라인에서 가장 가독성 높은 콘텐츠로 입증이 됐다.

2004년 9월 스포츠-연예 전문 온라인 미디어로 출범한 OSEN은 그 동안 오프라인의 전문성과 온라인의 즉시성이 결합된 색깔로 독보적인 지위를 유지해 왔다. 머니투데이와의 제휴는 온라인 마케팅을 가능케 하는 터전을 마련하는 것임과 동시에 스포츠-연예 전문지로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의미가 있다.
머니투데이와 OSEN 양사는 ▲인터넷 홈페이지 통합 운영 ▲컨텐츠 교류 ▲온라인 마케팅 공동 추진 등의 구체적 실천 방안에 합의했고 지난 10월 1일부터 이미 OSEN의 홈페이지(osen.mt.co.kr)는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와 연동 돼 운영되고 있다.
이날 조인식에서 홍선근 머니투데이 대표는 “온라인 스포츠신문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OSEN과의 제휴는 머니투데이에 새로운 에너지로 작용할 것이라 믿는다. OSEN과 머니투데이 양사가 상호 신뢰 하에 윈-윈할 수 있는 모델이 만들어 졌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홍윤표 OSEN 대표는 “머니투데이와의 제휴를 통해 OSEN은 더욱 탄탄한 전문 컨텐츠 생산의 기반을 닦을 수 있게 됐다. 질과 양, 리얼타임에서 독자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컨텐츠 생산에 주력해 머니투데이와의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